URL 인코더로 UTM 링크와 리다이렉트 파라미터 깨짐 막기

개발

마케팅 랜딩 페이지나 OAuth 리다이렉트 URL을 만들 때 파라미터 안에 또 다른 URL이나 한국어 문구가 들어가면 링크가 쉽게 깨집니다.

이럴 때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Dante Tools를 열어 먼저 손으로 검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확인 과정을 거치면 배포 후 되돌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URL 인코딩 사용 화면
URL 인코딩 사용 화면

언제 쓰면 좋은가

한국어 캠페인명, 중첩 URL, 검색어 파라미터가 섞인 링크를 안전하게 인코딩하고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인코딩 전 캠페인 링크

https://example.com/signup?utm_campaign=여름 프로모션&redirect=https://app.example.com/welcome?from=blog

실무 루틴

  1. 파라미터 값으로 들어갈 한국어 문구나 중첩 URL을 먼저 인코딩합니다.
  2. 최종 URL에 붙인 뒤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다시 열어봅니다.
  3. 디코딩 기능으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가 원래 의도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4. 공유 전에는 불필요한 추적 파라미터가 섞이지 않았는지 정리합니다.

배포 전 체크

  • 공백이 `%20` 또는 `+`로 의도대로 처리됐는가
  • 중첩 URL의 `?`, `&`, `=`가 바깥 파라미터를 깨지 않는가
  • 카카오톡, 슬랙, 이메일에서 클릭해도 같은 목적지로 이동하는가

URL은 눈으로 괜찮아 보여도 공유 채널에 들어가는 순간 깨질 수 있습니다. 인코딩과 디코딩을 한 번 왕복해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