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개발자, 단테입니다 👋
반가워요! 창작하고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개발자 단테입니다. 저는 2007년부터 플래시 게임을 시작으로 프로그래밍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때의 취미가 지금은 직업이 되었고, 동시에 자아실현의 수단이 되었답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웹프로그래밍과,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며 웹 개발, 모바일 앱, AI 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021년에는 제 스스로 게임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다른 회사들을 위해 외주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개인사업을 이룰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려 합니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하기에 세계 도시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즐기는 중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을 찾고 있습니다. 제 여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SNS를 찾아주세요!